SK하이닉스
000660·KOSPI·반도체
시가총액 약 100~130조원
사업 개요
SK하이닉스는 DRAM과 NAND Flash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입니다.
2023년에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감과 가격 폭락으로 연간 영업손실 7.7조원을 기록하는 최악의 실적을 냈습니다. 하지만 같은 해 HBM3(고대역폭메모리) 양산에 성공하며 엔비디아에 독점 공급을 시작,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했습니다.
HBM 부문에서는 삼성전자보다 앞선 기술력으로 HBM3E 12단 제품까지 양산하며 2024년 HBM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인텔로부터 인수한 솔리다임(Solidigm)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SSD 사업도 확장 중입니다.
주요 재무 지표 (2023년)
매출액
32.8조원
영업이익
-7.7조원
순이익
-7.4조원
영업이익률
-23.5%
ROE
-15.8%
부채비율
약 95%
PER
흑자전환 후 약 10~15x (2024년 선행)
PBR
약 1.8x
배당수익률
약 0.5%
투자 강점
- ✓HBM3E 세계 최초 양산 및 엔비디아 독점 공급 - AI 반도체 수혜 최대 수혜주
- ✓선단 공정 DRAM 기술력 - 1b나노 이하 공정에서 삼성전자와 기술 경쟁 우위
- ✓2024년부터 극적인 실적 반등 - HBM 프리미엄 가격으로 영업이익률 40%대 회복
주요 리스크
- !HBM 과점 체제 균열 위험 - 삼성전자, 마이크론의 HBM 공급 확대로 가격 하락 가능성
- !높은 영업 레버리지 - 메모리 가격 하락 시 수익성 급락 (2023년 사례)
- !중국 수출 규제 강화로 중국향 매출 감소 리스크
투자 포인트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의 최대 수혜주입니다. 엔비디아 H100/H200/B100 시리즈에 탑재되는 HBM3/HBM3E를 독점 공급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급증의 직접적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2024년 영업이익은 2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HBM의 높은 ASP(평균판매가)와 일반 DRAM 가격 동반 상승이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킬 것입니다.
밸류에이션 분석
SK하이닉스는 2023년 PBR 저점에서 HBM 모멘텀으로 대형 리레이팅이 진행 중입니다. 2024년 선행 PER 기준 10~15배 수준으로, HBM 슈퍼사이클이 지속된다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다만 HBM 경쟁 격화와 AI 투자 사이클 둔화 가능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CAPEX 부담도 점검 포인트로, 연간 20조원 이상의 투자가 필요해 재무 부담이 상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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